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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 재발' 바이든 "상태 좋아…며칠 더 재택근무"

[영상] '코로나 재발' 바이든 "상태 좋아…며칠 더 재택근무"

[https://youtu.be/SECzUyxLjjA]

(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이틀째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메모에서 "오늘 아침 항원검사(안티젠)는 여전히 양성"이라면서 "대통령은 여전히 좋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하루 전 바이든 대통령의 재확진 판정 후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서 발견되는 재발(rebound) 사례"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3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공식 트위터 영상을 통해 "앞으로 며칠 더 재택근무를 하겠지만 건강 상태는 아주 좋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를 호소했던 첫 감염 때와 달리 아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격리 상태에서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 치료 후 음성 판정을 받고 공식활동을 재개했지만, 사흘 뒤인 30일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언론은 코로나19 치료 후 완치됐다가 재발하는 사례가 아주 드문 것은 아니라며, 이 경우 항바이러스제 추가 치료는 필요치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가람>
<영상 : 로이터·미 대통령 공식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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