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14기 금요 특강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는 지난달 29일 GLF 강의장에서 3주차 금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평통 미주부의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네 번째)이 초청 강사로 나서 각각 ‘금맥보다 중요한 인맥’과 ‘커뮤니티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8/01/56c3ecc9-27d3-4903-b1d8-2e3f35f20417.jpg)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는 지난달 29일 GLF 강의장에서 3주차 금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평통 미주부의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네 번째)이 초청 강사로 나서 각각 ‘금맥보다 중요한 인맥’과 ‘커뮤니티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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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는 지난달 29일 GLF 강의장에서 3주차 금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평통 미주부의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네 번째)이 초청 강사로 나서 각각 ‘금맥보다 중요한 인맥’과 ‘커뮤니티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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