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 뉴욕 방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오른쪽에서 8번째)은 지난 29일 베이사이드 비원식당에서 미동북부지회(뉴욕) 주최로 열린 임원 간담회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 회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한 뒤 뉴욕을 방문했는데 이날 모임에는 미동북부지회 황재헌 회장(왼쪽 6번째) 등 뉴욕 일원 향군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동북부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