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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혼돈…권성동 직대 사퇴, 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 사퇴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윤영석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1일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윤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에 입장문을 보내 “지금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큰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를 드리며, 이에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했다.

윤 최고위원은 또 “경제 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벼랑 끝에 내몰려 참으로 눈물겹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겪고 계신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모든 힘을 모아 분골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민생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국민들께서 정권교체로 보여주신 부강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그 열망을 실현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 최고위원에 앞서 배현진·조수진 최고위원이 사퇴를 선언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도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 전환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측된다.



이보람.정수경(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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