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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게임-엔터 공생 비즈니스 선두주자 꿈꾸는 라우드코퍼레이션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용준 기자] K-POP을 주축으로 고속 성장을 거듭했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비를 맞았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확산이 공생 비즈니스 활성화의 단초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게임 산업과 협업을 통해 위기를 탈출했다.

게임과 e스포츠 시장에서 큰 축을 차지했던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한 동영상 분야가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교집합을 이룰 정도다.

가장 앞장서 시장 개척에 나선 곳은 바로 라우드코퍼레이션.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부터 게임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조합에 적극적이었다.

가수 남규리와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의 이벤트 매치를 성사시켜 게임 팬과 엔터테인먼트 팬에게 깜짝 조합을 선보였고, 자체 채널 라우드지에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게임 산업에 관심이 깊은 연예인을 출연시켜 게임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크래프톤이 제작한 ‘배틀그라운드’의 2022년 첫 대형 콘텐츠 배린사관학교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이 크래프톤이 함께 기획한 콘텐츠다.

최근에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와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의 콜라보레이션 이모트 발매에 앞장섰다. 김준수의 신곡 발매에 맞춰 콜라보레이션 이모트를 발매하여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활성화에, 김준수는 신곡 홍보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여기에 모바일게임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 김준수가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 공식 모델에 발탁되는 데 앞장선 것.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와 남다른 화제성으로 그 인기를 빛내고 있는 ‘김준수’의 만남에 두 팬덤 또한 환영하며  모두가 윈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의 서경종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게임 산업의 강점을 잇는 교두보 역할이 되겠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꾸준한 투자와 제작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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