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미, BA.5 막는 개량형 코로나 백신 1억7천만회분 구매 계약

2곳서 추가로 6억회분 구매 옵션도 마련…초가을에 접종 시작

미, BA.5 막는 개량형 코로나 백신 1억7천만회분 구매 계약
2곳서 추가로 6억회분 구매 옵션도 마련…초가을에 접종 시작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량형 백신 부스터샷 물량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 보건복지부는 29일(현지시간) 제약사 모더나와 6천600만 회 접종분의 개량형 백신을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달 제약사 화이자와 1억500만 회 접종분을 구매하기로 해 현재까지 1억7천100만 회 접종이 가능한 백신 물량을 선점했다.
또 화이자, 모더나 두 회사와 추가로 각각 3억 회 접종분의 백신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얻었다.
이는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인 BA.5가 유행하지만 기존 백신은 이 새로운 변이에 대한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미국은 초가을부터 개량형 백신의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돈 오코널 보건복지부 차관보는 "우리는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변이에 특화된 백신을 확보하고 주, 지방 보건 당국과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억7천100만 회 접종분이 모든 미국인에게 충분하진 않다면서도 개량형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 중 지금까지 부스터샷을 맞은 이들은 약 1억700만 명 수준이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지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