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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폐 공개에 네티즌 '와글와글'

‘나도 북한 가봤다’ 반응
‘기념품에 목숨 거냐’도

김일성 전 주석이 그려진 북한 돈 5000원권. [레딧 캡처]

김일성 전 주석이 그려진 북한 돈 5000원권. [레딧 캡처]

지난 23일 소셜뉴스 커뮤니티인 '레딧'에 한 유저가 북한 돈이라며 올린 게시글이 화제다.

 
호스인치민(Hos_In_Chi_Minh)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덜란드인 존은 김일성 전 주석의 웃는 모습이 그려진 5000원 지폐를 게시글에 올렸다. 

 
그는 "양말에 지폐를 숨겨서 나왔다"며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버스기사에 10배를 주고 김일성 주석의 얼굴이 찍힌 지폐를 거래했다"고 전했다.

 
이후 이 게시글은 7만4000표의 투표를 받았으며 3만90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댓글을 단 한 네티즌은 자신도 북한을 가봤다며 엄청 깊은 지하철과 노래하는 아이들을 봤냐고 물었다. 이에 존은 "핵 대피소로 지어져 지하철이 깊었다"며 "영재들이 다니는 학교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들이 관광객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북한 돈을 공개한 존에 "기념품을 위해 목숨을 거는건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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