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 그룹 최영은 회장 서울한강비엔날레 고문 참여
서울한강비엔날레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들과 한류문화에 앞장선 진취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들을 초청해 새로운 한국의 미를 정립하고, ‘한류’를 뛰어난 예술로 승화시켜 한강의 기적인 서울시를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한 행사이다.
오는 8월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서울한강비엔날레는 현 통일부 장관인 권영세 국회의원이 명예대회장을,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대회장을 맡는다.
또한 총괄감독은 송수근 전)문화체육부 차관이 맡고, 고문에는 용산예총 장기풍 회장, 멘토스 그룹 최영은 회장, 동황토산(주) 이동은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본부장 김정택 이사장(본 행사 기획) 부본부장 윤현 사)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국민운동가) 등 유명인사와 미술계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서울한강비엔날레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한편, 고문으로 참여한 최영은 회장의 멘토스 그룹은 HR서비스 10대기업으로, 유통 판매 판촉을 기반으로 종합 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창립 16년 주년으로 그동안 맞춤 서비스로 근로자와 고객사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직원 2,500여 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한 멘토스 그룹은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파트너십 도모라는 비전을 경영 이념으로 사람존중·고객존중·사회존중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영은 회장은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고 공정사회를 위해 더 좋은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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