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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국민 2명과 맞교환" 美 제안 대상은?…러시아 '죽음의 상인'

[영상] "자국민 2명과 맞교환" 美 제안 대상은?…러시아 '죽음의 상인'

[https://youtu.be/de6Zni90WtE]

(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러시아 거물급 무기상, 일명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를 러시아에 억류된 자국민 2명과 맞교환 형식으로 풀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미국은 부트를 돌려보내는 대신 러시아에 수감 중 브리트니 그라이너·폴 휠런을 석방하자고 제안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7일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그라이너는 지난 2월 러시아 입국 과정에서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됐고, 기업 보안 책임자 출신 휠런은 스파이 혐의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입니다.
옛 소련 통역장교 출신으로 사회주의 붕괴 후 항공수송업하면서 무기밀매에 입문했다고 합니다.
그를 소재로 한 책·영화 나올 정도로 유명인사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과거에도 수 차례 죄수 맞교환을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한성은>
<영상 : 로이터·BOND360 FILMS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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