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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10대, 대구서 차량 훔친 뒤 서울서 '빈차털이'

뉴스1
훔친 차를 몰고 다니며 빈 차에서 금품을 훔친 10대가 구속됐다.

서울송파경찰서에 따르면 무면허인 A씨(19·남)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차 안에 있던 현금 100여만원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대구의 중고차 판매점에서 차를 훔친 뒤 300km 넘게 운전을 하고 돌아다니며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북 칠곡에서 빈 차에 있던 50만원을 훔친 뒤 서울로 이동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를 찾아,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는 수법으로 차 안에 있는 금품을 훔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민(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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