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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세미나 열린다

8월 7일 오후 5시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이규학 ‘이승만 전집’ 발간위원회 위원장 초청
젊은 세대에 한국 근대사 바로 알리기 위해

28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이승만 세미나’ 주최 측이 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황일봉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사무총장, 노기송 뉴욕지회 수석부회장, 남태현 뉴욕지회 회장, 송윤섭 뉴욕지회 사무총장.

28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이승만 세미나’ 주최 측이 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황일봉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사무총장, 노기송 뉴욕지회 수석부회장, 남태현 뉴욕지회 회장, 송윤섭 뉴욕지회 사무총장.

대한민국 근대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일생과 업적을 알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가 뉴욕에 마련된다.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회장 김남수)와 뉴욕지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사상과 업적을 집대성한 ‘이승만 전집’ 발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규학 감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규학 위원장은 40년간 목회활동을 이어왔으며 한국 인천제일교회 원로목사이자 감리교신학대학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세미나는 오는 8월 7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성전(130-30 31애비뉴)에서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식사가 제공되고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28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뉴욕지회 남태현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사상과 업적, 주요활동을 알려서 건국대통령의 위상을 바로잡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젊은 세대가 한국근대사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뉴욕지회 설립이 18년이 됐는데, 향후에는 역사공부를 위한 이승만학당을 만드는 등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남 회장은 “미국의 경우 독립기념일에 국민들이 건국을 축하하는데, 한국은 건국일이 없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즉 “건국정신을 담고 1948년 8월 15일 국가 건립을 기념하는 건국일이 국가차원의 국경일로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발간위원회가 주축이 돼 한국에서 준비되고 있는 ‘이승만 전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대통령의 사상과 업적을 집대성한 결과물이 될 예정이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수립에 참여한 대부분의 인사들의 경우 전집이 발간됐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경우 극히 일부의 저서만 출간돼 전집 발간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위원회 측은 ‘독립정신’ 등 이승만대통령의 저서·일기·노트, ‘제국신문’·‘대한매일신보’ 등 신문·잡지 기고문, 담화문·연설문, 대한민국 임시정부·하와이교민단 자료 등을 망라한 전집을 단행본 형태 뿐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뉴욕지회 측은 오는 8월 15일에 광복절 및 건국일 기념 감사예배를, 9월 중에는 기금 모금 후원 골프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문의 718-539-5700 또는 718-309-3248. 

글·사진=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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