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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톡톡] ATA ‘환이다’ 장환, “아직 상황 판단력-순발력 부족해… 보완할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잠실, 임재형 기자] ATA가 1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에 이어 2주차도 1위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ATA의 주장 ‘환이다’ 장환은 호성적에도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장환은 “상황 판단력, 순발력이 부족하다. 보완해 더욱 강한 팀이 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ATA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서바이벌 2주 2일차 ‘미라마’ 데이까지 도합 109점(66킬)을 기록하면서 1위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엠텍은 1점 차(108점, 59킬) 2위로 파이널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환이다’ 장환은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1위 성적에도 “아직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 장환은 “개개인의 피지컬은 좋은데 상황 판단력, 순발력이 부족하다”며 “1위는 운이 따랐다. 이러한 부분을 고치면 더욱 강한 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ATA는 10번의 라운드 중 3번의 치킨을 획득했다. 2위 이엠텍(3회)과 함께 치킨을 무섭게 쟁취했다. ATA에서 오더를 맡고 있는 장환은 “나보다 팀원들이 잘했다”며 공을 돌렸다. 지난주보다 치킨으로 향하는 과정이 괜찮아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은 한국에서 출전하는 팀이 많이 바뀌었다. 젠지, 담원이 파이널 무대에서 낙마했다. 장환은 “팀이 바뀌어도 게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랜드 파이널을 위한 누적 포인트 1위를 위해 계속 달려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대회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장환은 젠지, 다나와, 광동을 꼽았다. 페이즈1 ‘디펜딩챔프’ 광동은 현재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1, 2주차 연속으로 파이널 진출을 실패한 상태다. 장환은 광동에 대해 “분위기만 살아난다면, 저력있는 팀이다”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ATA 내에서 주목할만한 팀원으로 장환은 ‘네픽스’ 윤성빈을 꼽았다. 윤성빈에 대해 장환은 “모든 상황에서 대미지를 깔끔하게 넣는다. 보이는게 다가 아닌 팀원이다”라고 평가했다.

ATA는 1주차에 이어 2주차도 ‘위클리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1주차 우승에도 장환은 아직 목이 마르다. 장환은 “지난 ‘위클리 파이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어도 자만하지 않겠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 이번에도 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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