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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숨이 필요해"..서기, 나른한 햇살 속 포근한 자장가 '낮잠'(종합)[퇴근길 신곡]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서기가 적재 기타 선율에 '낮잠'을 청했다.

서기는 오늘(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낮잠'을 발매했다. 지난해 6월 'Rest'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컴백이다. 

'낮잠'은 제목 그 자체의 의미처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곡. 전주부터 눈이 감길 듯한 플럭 사운드와 감성적인 일렉트로닉 피아노 선율, 여기에 포근한 서기의 목소리가 만나 마치 꿈속을 여행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서기의 신곡 '낮잠'에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연주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서기는 같은날 오전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적재 선배님이 다른 앨범에서도 기타 편곡을 해주시고 이번에도 기타 연주를 해주셨는데 지금까지 앨범을 냈을 때 모노트리 작곡가님이 편곡을 도와주시고 작업을 함께 해주셨다. 작곡가님이랑 적재 선배님이랑 인연이 돼서 같이 작업을 해주신 거라서 나는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 앞으로 많이 친해지고 싶다"라며 적재와의 친분을 염원하기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서기는 "난 떠나갈래 / 어디보다 유일한 / 그 누구보다 아늑한 / 곳으로 갈래 / 잠깐이라도 좋아 / 작은 나만의 일탈 / 나른한 햇살 아래 / 조심스레 두 눈을 감아 / 따스히 날 달래 준 포근함 / 서늘한 바람결에 / 오래오래 머물고 싶어 / 나의 자장가가 되어줘"라는 가사로 고단한 삶 속 편안한 세상으로 빠져드는 '낮잠'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서기는 "저멀리 그 곳엔 / 어떤 세상이 있을까 / 기대 속에 커져간 호기심 / 정신 없는 하루 속에 / 밝은 등대처럼 / 내겐 쉴 숨이 필요해 / 꿈너머 고요한 곳으로 / 난 날아갈래 / 그 어디보다 시원한 / 마음이 보다 편안한 / 곳으로 갈래 / 잠깐이라도 좋아 / 작은 나만의 일탈" 등의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선사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서기는 오늘(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낮잠'을 발매했다. 또한 서기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 멤버로 새롭게 합류해 '골때녀 메시'로 불리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서기 '낮잠', C&D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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