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다리 상판 '쾅'…우크라·러시아, 남부와 동부서 일진일퇴 공방

[영상] 다리 상판 '쾅'…우크라·러시아, 남부와 동부서 일진일퇴 공방

[https://youtu.be/FYlyPUFdibc]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각각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전선에서 집중 공세를 이어갔다고 AP와 로이터 등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의 친러시아 행정부 부수반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우크라이나군이 전날 밤 늦게 헤르손의 안토노우스키 다리를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군이 제공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으로 공격했다"며 "다리가 아직 버티고 있지만, 상판에 구멍이 나서 차량 통행이 차단됐다"고 말했습니다.
약 1.4㎞ 길이의 이 다리는 헤르손주를 가로지르는 드니프로 강에 2개뿐인 교량 중 하나이자, 헤르손 주도인 헤르손과 남부 러시아 점령지를 잇는 유일한 다리입니다.
영국 국방부는 이곳을 러시아군의 핵심 취약 지점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반면 러시아군은 동부 전선에서 포격을 통해 조금씩 점령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가 도네츠크주의 부흘레히르스크 화력 발전소 주변과 노볼루한스케 마을에서 전진했고, 우크라이나 병력 일부가 이들 지역에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현주>
<영상 : 로이터·Ukrinform·dvids 사이트·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Pravda Gerashchenko 텔레그램·@ZradaXXII 텔레그램·@horevica 텔레그램>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주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