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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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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6일 재단 사무실에서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가운데)에게 1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미충효회는 팬데믹 이후 경로잔치, 효행상 시상식 등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고 재정난을 겪어 왔다. 21희망재단 김준택 재정위원장(오른쪽)이 임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하고 있다. 왼쪽은 21희망재단 김승 이사.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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