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北, 전승절 맞아 평양서 전국 노병대회 개최…김정은은 불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을 맞아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2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행사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체결 69주년을 맞아 3년 연속으로 평양에서 전국노병대회를 개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행사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 속에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7월 2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참석자로 김덕훈 내각 총리와 조용원·최룡해·박정천·이병철 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이 주석단에 섰다고 소개해, 김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조국해방전쟁'으로 부르는 한국전쟁(6·25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7월27일)'을 앞두고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뉴스1
노병대회는 정전협정 체결 40주년이었던 지난 1993년 이후 총 8회 개최됐다. 이중 김 위원장 집권 이후 7회가 열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5년과 2020년, 지난해까지 총 3회 노병대회에 참석했다.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이번 노병대회 연설을 통해 핵 무력과 관련한 메시지를 낼지 주목됐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소식은 지난 9일 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일군(간부)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보도일 기준으로 19일째 보도되지 않고 있다.



배재성(hongdoya@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