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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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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예수기쁨교회(케빈 이 목사·가운데)가 24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왼쪽)에 셸터 구입기금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욕시경(NYPD) 경찰직에 20년간 종사 후 은퇴해 개척교회를 세운 케빈 이 목사는 “오갈 데 없는 사람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데 공감하며 힘을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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