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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97' 강훈식 지지 선언…"文에 '젊은 총리' 추천했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으로 분류되는 강훈식 의원을 당권 주자로 공식 지지했다.

임 전 실장은 26일 페이스북에 “강훈식을 지지하고 추천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를 1년 남짓 앞둔 시점에 젊은 총리 강훈식을 추천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총리 인사를 파격적으로 하시면 어떻겠냐”며 “젊은 총리, 강훈식 의원을 추천한다. 파격이면서도 실력과 안정감을 갖추고 참신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젊은 층은 물론 지역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으리라 판단한다”며 “제가 겪어본 바로는 능히 그 일을 감당할 능력이 있다 생각하여 고민 끝에 전달 드린다”고 말했다고 한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대구 중구 대봉동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임 전 실장은 “실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중요한 때마다 민주당을 위해 헌신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민주당 다움’을 잃지 않는 사람, 민주당의 미래와 혁신을 이끌며 민주당을 다시 전국정당의 반석 위에 올려놓을 일꾼, 참신함과 안정감을 함께 갖춘 젊은 리더, 강훈식을 지지하고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민주당의 역사는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지키는 것과 함께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싸워온 역사”라면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무너진 기본과 상식을 회복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전국정당의 새로운 기틀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보람(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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