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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상을 씹어"..퍼플키스, 괴짜들 대변해 세상에 소리쳐 'Nerdy'(종합)[퇴근길 신곡]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그룹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가 세상을 지배할 '퍼키마녀'로 변신했다.

퍼플키스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기키랜드)를 발매했다. 지난 3월 'memeM'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이다. 

'Geekyland'는 '괴짜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된 존재들이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나아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보다. 전작을 통해 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다는 마음을 표출했던 일곱 마녀 퍼플키스가 이번에는 너드(Nerd)들과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당당하게 '우리'를 드러내고자 한 것. 

새 앨범 타이틀곡 'Nerdy'(널디)는 너드들의 대변자를 자처한 퍼플키스가 이 세상 모든 괴짜들을 대변하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트랙으로 누가 뭐라 하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겠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퍼플키스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퍼플키스는 "난 고집스런 괴짜 / E 와 I 사이 어디쯤에 있어 / 찌질해도 눈치 안 봐 so what?! / What the hell / Like 필요 없는 hash tag", "Guess who? / 누가 세상을 씹어 / 어리버리해도 / 5 4 3 I want"라는 가사를 통해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당당하다는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퍼플키스는 "노답이라 해도 돼 / 시시해 보여도 눈길 가는 덕", "유별나 나만의 world / 나를 물음표라고 불러 / I’m a weirdo 덕 who let the 덕 후", "좋아하는 것만 꽂히는 스타일 / 혼자 놀아도 좋아" 등의 가사로 괴짜들의 대변자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누구에게나 있는 괴짜 같은 모습을 현실적으로 녹여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퍼플키스. 과연 이들이 'Nerdy'로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강한 힘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퍼플키스 'Nerdy' 뮤직비디오, 알비더블유(RBW)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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