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주체전조직위, 아이젠하워파크 방문해 1차 경기장 투어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곽우천·이석찬) 임원단이 지난 21일 제1차 경기장 투어를 위해 나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아이젠하워파크를 방문, 경기장 선정 관련 논의를 가졌다. 이날 곽 위원장은 미주체전 참가선수 및 종목 등 전체 규모를 설명하고 아이젠하워파크를 중심으로 나소커뮤니티칼리지 및 주변 대학 주요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뉴욕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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