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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톡톡] 젠지 ‘애더’ 정지훈, “팀 전체 경기력 올라… 남은 경기 기대돼"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제공.


[OSEN=임재형 기자] “팀 전체적인 폼이 오르고 있다. ‘렌바’ 서재영 선수가 오더의 감을 잡았다. 앞으로 있을 경기가 기대된다.”

젠지가 ATA와 1주차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젠지의 ‘애더’ 정지훈은 앞으로 있을 경기를 주목했다. 팀의 경기력이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1주 2일차까지 도합 92점(58킬)을 기록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ATA와 우승 경쟁을 펼쳤던 젠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차량이 지형에 끼는 참사가 벌어지면서 아쉽게 2위로 1주차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애더’ 정지훈은 1주차 종료 소감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팀 전체적인 폼이 오르고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지훈은 “특히 ‘렌바’ 서재영 선수가 오더의 감을 잡으면서 잘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경기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젠지는 ATA와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결국 2위로 1주차를 끝내고 말았다. 아쉬웠던 순간으로 정지훈은 GEX, USG와의 전투 상황을 꼽았다. 대만 대표 GEX는 젠지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지훈은 “‘미라마’ 전장에서 담원과 전투 이후 GEX를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이어 ATA가 치킨을 뜯은 라운드에서 차고에서 벌어진 USG와의 교전이 깔끔하지 못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정지훈은 차량이 지형에 갇혀 상황이 완전히 꼬여버린 마지막 라운드는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았다. 정지훈은 “그곳의 지형이 좋지 않은건 재앙에 가깝다. 많이 안타깝지만, 크게 생각이 안난다. 오히려 다른 라운드의 성적이 아쉽다”며 “우승을 놓친 것에 대해선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2022 PWS: 페이즈2는 하반기 처음으로 해외팀을 상대하는 대회다. 첫 ‘위클리 파이널’을 치른 소감으로 정지훈은 “생소한 팀이 많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정보가 없었지만 게임을 풀어가는데 어렵지 않았다. 그래도 다음 주차에 강팀들이 많이 올라온다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지훈이 합류한 이후 젠지는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훈은 “이전에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있고, 특히 ‘이노닉스’ 나희주는 굉장히 잘하는 선수라 팀합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은 없다”며 “안맞는 라운드가 있어도 ‘렌바’ 서재영, ‘이노닉스’ 나희주를 중심으로 잘 풀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젠지는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이번엔 ‘위클리 파이널’에 올라갈 수 있는 ‘프리 패스’는 없다. 정지훈은 “리빌딩 이후 우리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모든 경기 완벽하게 준비해서, 2022년 멋있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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