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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지금까지 모든 무대 라이브..쾌감 짜릿해” [인터뷰②]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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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라이브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퍼플키스는 최근 서울 RBW 사옥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기키랜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VIOLET’을 발매하고 데뷔한 퍼플키스는 RBW에서 마마무 이후 7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까지 소화하며 ‘밸런스돌’로 주목 받고 있다.

마마무가 실력파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마마무의 동생 그룹으로서 퍼플키스도 마음가짐이 남다를 터. 이들은 “마마무 선배님들께서 행보가 대단하시고 존경받는 그룹이기 때문에 저희가 후배 그룹이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고 선배님들에 빗대어서 저희를 봐주시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배님들과 다른 저희만의 매력포인트가 확실히 있기 때문에 저희도 더 유명해져서 자랑스러운 후배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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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퍼플키스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라이브 무대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해야되는 것도 맞고 저희가 좋아서 하는 것도 맞다. 이번 컴백부터 음악방송이 공개방송이 됐는데 느껴지는 에너지가 다를 것 같다. 오히려 자신감을 얻게 되는 원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노래 특성 상 아무리 색이 달라도 음색이 비슷해보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라이브는 그런 부분이 드러나다보니까 저희 음색이 잘 드러나서 하게 되는 것 같다. 쾌감이 짜릿하기 때문에 꾸준히 라이브를 고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퍼플키스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수안, 나고은, 채인은 다양한 커버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수안은 “커버를 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 1년 반 정도가 지나서 회자가 될 지 몰랐다. 이제서라도 저희의 음색이나 실력을 알아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 나머지 멤버들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알려드리고 싶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기키랜드)의 타이틀곡 'Nerdy'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대비되는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업템포 곡이다. 누가 뭐라 하든 간에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겠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퍼플키스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알비더블유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로듀서 강지원이 참여해 퍼플키스 맞춤형 곡으로 완성했다. 김도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 ‘그때 그 순간 그대로’에 참여한 바, ‘그때 그 순간 그대로’가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역시 김도훈의 곡으로 컴백하는 퍼플키스도 부담이 없지 않을 터.

도시는 “개인적으로 ‘그때 그 순간 그대로’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저희도 리스너로서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히트 메이커 작곡진과 같이 하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많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프로듀싱을 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서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여름에 쟁쟁하신 선배님들과 많은 아이돌 분들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활동하면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 저희도 독보적인 콘셉트와 유니크함으로 많은 대중분들께 눈도장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퍼플키스는 “퍼플키스가 9월 쯤 일본에서도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 있는데 쇼케이스도 잘 마치고 싶다. 올해는 퍼플키스 노래를 대중 분들께 자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 아직 국내에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퍼플키스가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콘셉트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많이 알리고 싶다. 한계가 없는 다양한 도전을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RBW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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