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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이엠텍, 1위로 위클리 파이널 진출… 헐크 게이밍 막차 탑승(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잠실, 임재형 기자] 이엠텍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파이널 무대에 안착했다.

이엠텍은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서바이벌 1주 2일차 ‘미라마’ 데이까지 도합 84점(46킬)을 획득하면서 위클리 파이널에 1위로 진출했다. 이엠텍과 함께 GNG, ATA, 담원, 젠지, 다나와, 헐크 게이밍, BSG 등 총 8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나선다.

기블리, BSG가 1, 2라운드 치킨 획득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3라운드도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츄마세라’ 서쪽의 산악 지형으로 향했다. 3라운드에선 전통의 강호 다나와가 서클 중앙에 진영을 구축하고 치킨을 향해 진군했다. 외곽에서 많은 팀들은 각축전을 벌였다. 전투 끝에 젠지, 담원, 다나와, 광동 4팀이 ‘톱4’에 진입했다.

강팀들 간의 대결에서 웃은 팀은 젠지다. 서클 외곽에서 진입한 젠지는 지형을 활용해 적절한 포지션을 잡았다. 담원을 제압하고 다나와를 압박한 젠지는 3라운드 치킨과 함께 종합 2위까지 올라섰다.

4라운드의 안전지대는 ‘페카도’ 서쪽으로 움직였다. 기세 좋은 젠지가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3라운드와 다르게 4라운드는 상위권 팀들이 대부분 쓰러지면서 저력이 넘치는 다나와, 기블리는 상위권으로 등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다수의 킬 포인트로 다시 2위를 꿰찬 GNG이지만 1명만 살아 남으면서 치킨 동력이 떨어졌다. 톱4에 진입한 팀(GNG, 오피지지, 마루 게이밍, 다나와) 모두 소수의 인원만 살아남은 상황. 마루 게이밍은 다나와를 상대로 최종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치킨을 확보했다.

마지막 5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임팔라’ 북쪽의 언덕 지형으로 향했다. 초반 사고는 기블리에 큰 타격을 입혔다.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 포인트가 필요했던 기블리는 5라운드를 16위로 마무리하면서 파이널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 ‘디펜딩챔프’ 광동도 ATA에 덜미를 잡히며 어려움을 겪었다.

광동은 ‘아카드’ 임광현이 홀로 살아남아 순위 포인트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엄폐물이 없어 아쉽게 위클리 파이널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막차에 탑승한 팀은 헐크 게이밍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8위 안에 진입했다. 이엠텍은 최종 라운드 치킨으로 1주차 1위로 위클리 파이널에 올라섰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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