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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발전자유구역청, 조선기자재 분야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조선기자재분야 산학연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선기자재분야 산학연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작년 9월에 부산·경남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중소조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산·학·연 관련 기관의 참여로 결성되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실무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중심의 사회·구조적 변화에 발맞추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의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한 기업의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스마트수송기기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금년 2월에는 조선기자재산업 육성방안이 정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진행 중에 있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산학연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경자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산업의 스마트화와 아울러 규제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자청을 글로벌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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