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크림반도 병합 때처럼 '가짜 국민투표'…미 "러, 사전작업 착수"

[영상] 크림반도 병합 때처럼 '가짜 국민투표'…미 "러, 사전작업 착수"

[https://youtu.be/NjYydeqmLm4]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을 병합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를 병합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등을 병합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 측 정보를 토대로 "러시아는 현재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병합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주권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병합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및 루한스크주, 남부 헤르손, 자포리자 등을 거론했습니다.
또 사전작업으로는 러시아 병합을 위한 '가짜 국민투표'를 진행할 불법 대리 관료 임명, 지역 방송 타워 장악, 러시아 여권과 주민증 신청 강요 등이 꼽혔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가짜 국민투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 영토의 러시아 대리인들은 올해 늦게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올 9월에 진행될 러시아의 지역 선거와 연계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인 무기 지원 방침도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향후 수일 내 추가적인 무기 패키지 지원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면서 "여기에는 고속기동 포병 로켓시스템(HIMARS), 다연장 로켓탄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규비>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유튜브 CGTN>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규비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