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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숨 턱턱 막히고, 산불 연일 활활!…유럽의 혹독한 여름나기

[영상] 숨 턱턱 막히고, 산불 연일 활활!…유럽의 혹독한 여름나기

[https://youtu.be/0G-lqTlPEz8]

(서울=연합뉴스) 불볕더위와 산불로 연일 신음하고 있는 유럽. 물난리가 난 중국.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서쪽 지방에서는 한낮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비교적 온화한 여름 날씨로 알려진 영국은 사상 첫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스페인의 일부 지역은 한낮 기온이 43∼44도를 오르내리고, 일주일 넘게 이어진 폭염으로 51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도 지난주 기온이 최고 47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으로 인해 659명이 사망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럽은 푹푹 찌는 날씨 속에 산불까지 좀처럼 잡히지 않아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프랑스 유명 와인 산지인 보르도 인근을 덮친 화마는 임야 110㎢를 태웠고, 스페인 남부 휴양지 말라가 인근 미하스 일부 지역도 잿더미로 변했는데요.
화재 현장을 방문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기후 변화가 사람을 죽이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쓰촨성 등 서부지역에서는 최대 110㎜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폭우로 인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집이 무너져 내리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가람>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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