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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부에 적이'…우크라, 무더기 반역혐의로 안보·검찰수장 해임

[영상] '내부에 적이'…우크라, 무더기 반역혐의로 안보·검찰수장 해임

[https://youtu.be/Q-IYppYGwmE]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공세를 한창 끌어올리는 긴박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 수장과 러시아가 저지른 전범 대응을 이끌던 검찰총장이 해임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이반 바카노우 SBU 국장과 이리나 베네딕토바 검찰총장을 해임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는데요.
이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식 사이트에 게재됐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별도 텔레그램에서 SBU와 검찰조직 내부에서 러시아와 협력한 혐의가 무더기로 드러나 정부 고위 공직자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두 기관 직원들의 반역·부역죄 혐의 651건과 관련해 형사소송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또 SBU와 검찰 관계자 60여 명이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에 맞서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ㆍ백지현>
<영상 : 로이터ㆍ키이우 인디펜던트ㆍ@vorobyov @yomolca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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