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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프리카야, 유럽이야' 살인적 폭염에 산불까지 덮쳐

[영상] '아프리카야, 유럽이야' 살인적 폭염에 산불까지 덮쳐

[https://youtu.be/95JaMLC_d9w]

(서울=연합뉴스) 지구온난화로 위도 높은 유럽에서 살인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불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포르투갈 로자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46.3도를 기록했고, 리스본도 41.4도로 7월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스페인 국립기상청(AEMET)은 이번 주 스페인 남부 및 서부 일대가 45도 안팎을 내다보고 있는데요.
카이 코른후버 미국 컬럼비아대 기후학자는 유럽은 '폭염의 핫스폿'이라고 비유했을 정도입니다.
더욱이 유럽 전역으로 번지는 신불 피해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요.
프랑스 지롱드 일대는 현재까지 6천500여 명의 산불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폭염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위협받는 수준인데 정답은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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