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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성 소수자 탄압 의혹…제임스 웹 망원경 명칭 논란 재점화

[영상] 성 소수자 탄압 의혹…제임스 웹 망원경 명칭 논란 재점화

[https://youtu.be/xIo3SAyhszs]

(서울=연합뉴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하 웹 망원경)의 명칭을 두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학계는 망원경의 이름을 딴 제임스 웹이 성 소수자를 탄압한 의혹이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망원경에 이름을 붙이기 부적합하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망원경 운영 주체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웹 망원경 개명 요구에 과학자 1천700여 명이 서명했습니다.
또 최근 우주와 사회 간 관계를 연구하는 '저스트 스페이스 얼라이언스'는 웹이 성 소수자 반대 정책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NASA는 NBC 방송에 "제임스 웹의 이력을 알려주는 자료를 철저히 조사했지만, 현시점에서는 망원경 명칭을 바꿀 정도로 (성 소수자 탄압과 관련된)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60년대 NASA의 2대 국장을 지낸 웹은 아폴로 달 탐사 계획 추진에 공헌해 지난해 12월 25일 발사된 망원경에 이름이 붙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성 소수자 공무원을 대량 해고한 해리 트루먼 정부에서 국무부 차관을 지냈다는 점에서 모종의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가람>
<영상 : 로이터·저스트 스페이스 얼라이언스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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