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노안교정 돋보기안경 ‘MIDASM 홈피스’ 기획전 열어
일과 일상까지 몰입할 수 있는 홈피스 돋보기…한 달 착용 후 부적응 시 100% 환불
국내 대표적인 안경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이 사무실과 집안에서 바꿔 쓰지 않고 하나의 안경으로 실내 모든 거리를 볼 수 있는 멀티 돋보기안경 ‘마이다스M 홈피스 시리즈’를 ‘국내 최저가 도전’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까이 있는 사물만 볼 수 있는 일반 돋보기와 달리 가까이와 멀리 모두 잘 보이며, 렌즈 상단부터 하단까지 보고자 하는 거리에 맞게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되어 ‘시야가 넓은 돋보기’”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실내 생활은 편안하게, 사무 업무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UV 400nm 이하 자외선 영역을 확실히 차단하며 가시광선영역 중 청광 영역도 일정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했다. 한달 지속 착용한 후 부적응시에는 100% 환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홈피스 돋보기 보급형 외에도 고급형은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일본 호야렌즈 브랜드의 워크 홈피스, 프랑스 에실로 브랜드의 스마트 홈피스 제품도 수입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한 ‘청광 차단 코팅’ 무료 혜택이 있으며, 최첨단 입체 측정 장비를 통해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 등 결과값을 반영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개인맞춤 돋보기를 제작해준다.
관계자는 “일반 돋보기는 실내 생활에서는 볼 수 있는 시야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홈피스 돋보기는 쓰고 다니는 돋보기로서 가까운 거리인 스마트폰부터 2-3미터까지 벗지 않고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일에서 일상까지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다비치마켓의 홈피스 기획전에서는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근 한국호야렌즈와 함께 안경렌즈 시장 성장을 위해 상품 공동 개발 및 디자인 기술 협의 MOU를 맺었으며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한 ‘202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수상하며 신뢰와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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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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