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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별 탄생·소멸 모습 '찰칵'…웹망원경, 외계행성 물 존재도 확인

[영상] 별 탄생·소멸 모습 '찰칵'…웹망원경, 외계행성 물 존재도 확인

[https://youtu.be/G1b9l7VmRXE]

(서울=연합뉴스) 춤추며 충돌하는 은하, 별들의 요람에서 탄생한 아기별과 생을 다한 별이 뿜어내는 가스까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찍은 우주의 신비가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공개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메릴랜드주 고다드 우주센터에서 차세대 우주망원경 웹 망원경이 포착한 영롱한 보석 빛깔의 풀컬러 우주 사진을 발표했는데요.
NASA가 이날 가장 먼저 내놓은 사진은 '남쪽 고리 성운'이었습니다.
약 2천 광년 떨어진 돛자리에서 죽어가는 별 주변으로 가스구름이 팽창하는 곳으로 별이 내뿜는 가스와 우주먼지를 웹 망원경이 전례 없이 디테일까지 담아 포착했습니다.
다음으로 약 2억9천만 광년 밖 페가수스자리에 있는 '스테판의 오중주'(Stephan's Quintet)를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NASA는 "은하들이 중력 작용의 춤을 추면서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별들의 요람으로 알려진 용골자리 성운에 자리한 '우주 절벽'과 아기별들의 찬란한 빛을 담은 사진도 여러 장 내놓았습니다.
NASA는 아울러 웹 망원경을 통해 지구에서 1천150광년 떨어진 외계행성 WASP-96 b의 분광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증기 형태의 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노벨상 수상자인 존 매더 NASA 선임 과학자는 "사진을 보면 볼수록 은하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한성은>
<영상 : 로이터·NASA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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