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러, 우크라 점령지 영토 편입 박차…국적 부여 등 러시아화 가속

[영상] 러, 우크라 점령지 영토 편입 박차…국적 부여 등 러시아화 가속

[https://youtu.be/XJjhr1XJIjk]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러시아화' 계획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적 취득 절차 간소화 대상을 우크라이나인 전체로 확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법률 정보 공시 사이트에 올린 대통령령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및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국민, 해당 지역들에 상주하는 무국적자 등은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러시아 국적을 부여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할 권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5월 말 대통령령을 통해 DPR과 LPR 주민들에 대한 러시아 국적 취득 절차 간소화를 규정한 2019년 4월 대통령령을 보완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 주민들도 수월하게 러시아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요.
그러다 이날 대통령령을 통해선 점령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크라이나 국민 모두가 러시아 국적을 간소화한 절차에 따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러시아는 앞으로 늘어날지 모르는 점령지 주민 모두에게 러시아 국적을 부여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김가람>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가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