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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에 노인회 등록 절차 진행 중”

하워드노인회 제1차 임시이사회
새 부회장에 영 킴 부회장 임명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조영래)는 12일 낮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소재 시루와 죽 식당에서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업무보고와 재무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래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서로 협조하는 것이 노인회의 힘이다”라는 인사말로 이사회를 시작했다. 이어서 새로운 부회장으로 임명된 영 킴 부회장을 소개했다. 조회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2:30까지 콜롬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진행하는 라인댄스를 비롯,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센테니얼 공원에서 진행하는 공원 걷기, 매주 목요일 골든리빙에서 진행하는 교양강좌와 노래교실 등 노인회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워드노인회 제1차 임시이사회

하워드노인회 제1차 임시이사회

신승철 이사장도 이어 “신임 영 킴 부회장은 영어도 잘하고 한국정서도 잘 이해한다. 많은 문제를 영 킴 부회장을 통해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 고문은 “한인노인을 위한 간병인과 간호조무사가 부족한 실정인데, 교육을 하겠다고 하면 카운티 차원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이 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노인회를 등록해야 하는데, 등록에만 5개월이 걸린다. 지난주에 등록을 위한 번호가 나왔다. 앞으로는 카운티와 협약을 맺는 절차가 남았다”며 “등록되면 더 당당한 단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임시이사회 사회를 맡은 김선재 총무는 현재 회원이 120명에 이르고 39명이 이사회에 편입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비는 일반회원의 경우 100달러, 이사회원의 경우 200달러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노인회 임원진 및 이사진이다. ▲회장: 조영래 ▲부회장: 이인정, 영 킴 ▲이사장: 신승철 ▲사무총장: 김선재 ▲재무부장: 김호선 ▲봉사부장: 이정희 ▲홍보부장: 김기선 ▲공보부장: 한정희 ▲친교부장: 이재순, 이복희 ▲심방부장: 정옥이, 김정윤 ▲디렉터: 신명길 ▲자문위원: 송수, 김면기.
한편, 회계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지출 총합계가 9416달러, 총잔액이 3만1955달러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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