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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마스터스 리뷰] 디알엑스, 노셉션-FPX 연파 조 1위 8강행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용준 기자] 첫 출발이 좋다. 디알엑스가 개막전 상대인  일본 대표 노셉션, 승자전에서 만난 EMEA 대표 펀플러스 피닉스를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마스터스 8강에 안착했다.

지난 1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막을 올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스테이지2’에 출전한 디알엑스는 노셉션과 FPX를 각각 2-0, 2-1로 꺾고 B조 1위를 차지했다.

개막전부터 순조로웠다.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무실 세트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대표로 마스터스2: 코펜하겐에 출전한 디알엑스는 10일 개막전으로 열린 일본 대표 노셉션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승자전에 오른 디알엑스는 12일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대표 중 한 팀인 FPX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에서 1시간 가량 펼쳐진 치열한 접전 끝에 라운드 스코어 8대13으로 아쉽게 패배한 디알엑스는 2세트 '프랙처'에서 5명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스코어 13-6으로 승리, 동점을 만들었다. 첫 두 라운드를 패배한 디알엑스는 3라운드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그대로 여덟 라운드를 연속으로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디알엑스는 후반 초반 '스택스' 김구택의 케이/오가 상대의 발을 묶은 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디알엑스는 '브리즈'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초반 두 라운드를 FPX에 내준 디알엑스는 총기를 제대로 구입하기 시작한 3라운드부터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따냈고 8라운드 패배 후 다시 네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전반을 9대3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에 수비로 전환한 디알엑스는 라운드 시간을 모두 사용하는 영리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FPX의 공격을 저지, FPX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으면서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B조 2위 자리는 일본 대표 노셉션과 유럽/중동/아프리카 대표 FPX 간의 최종전 승자가 차지한다. 노셉션은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디알엑스에 패하며 패자전에 떨어졌지만 아시아태평양 대표 제르시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 구사일생의 기회를 잡았다. 노셉션의 상대는 승자전에서 디알엑스에게 패한 FPX다.

8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7월 15일 0시에 펼쳐진다. 디알엑스는 8강에서 플레이오프 직행 시드권을 획득한 유럽/중동/아프리카 대표 프나틱(Fnatic) 또는 북미 대표 엑스세트(XSET), 아시아태평양 대표 페이퍼 렉스(Paper Rex), 라틴 아메리카 대표 레비아탄(Leviatán) 가운데 한 팀과 맞붙는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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