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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시아 가스관 중단에 독일 당혹…캐나다 '러 부품' 돌려주기로

[영상] 러시아 가스관 중단에 독일 당혹…캐나다 '러 부품' 돌려주기로

[https://youtu.be/KHjr70TIf_U]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북서부 레닌그라드주에서 발트해 해저를 거쳐 독일 북동부 그라이프스발트로 연결되는 파이프라인 '노르트스트림-1' 부품 수리를 둘러싸고 러시아, 독일, 캐나다 3국이 치열한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영기업 가스프롬이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의 터빈 수리를 독일 지멘스에 맡겼는데요.
지멘스는 다시 캐나다 업체에 정비를 의뢰했는데 문제는 수리를 마치고서 돌려주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부품이 대러 제재 대상으로 확인되면서입니다.
러시아가 유지 보수를 명분으로 가스공급을 절반에서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해 독일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했습니다. 이탈리아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결국 캐나다가 9일 가스관 터빈을 제재 대상에서 면제해 독일에 돌려주기로 했는데요.
이에 서방세계는 캐나다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우크라이나는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이혜란>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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