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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송이 첼로 독주회 성황

뉴저지주 파라무스 서밋장로교회 개최
박세광 담임목사, 연주회·기부에 감사장

첼리스트 박송이가 지난 8일 뉴저지주 파라무스 서밋장로교회에서 열린 첼로 독주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 예사모]

첼리스트 박송이가 지난 8일 뉴저지주 파라무스 서밋장로교회에서 열린 첼로 독주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 예사모]

첼리스트 박송이가 지난 8일 뉴저지주 파라무스 위치한 서밋장로교회에서 첼로 독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첼리스트 박송이는 이날 2집  앨범 ‘소울(SOUL)’과  CCM 앨범 ‘플레이(PLAY)’에 수록된 곡들을 특유의 깊은 감수성과 열정적인 음악적 표현력으로 연주를 펼쳐 큰 갈채를 받았다.  
 
이번 독주회를 기획한 예사모(대표 김학균)는 “첼리스트 박송이는 이날 독주회에서 남다른 해석과 풍부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고, 섬세하고 따뜻한 연주로 관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평가했다.
 
첼리스트 박송이는 이날 연주회에서 판매된 앨범 수익 전액을 서밋장로교회 2세와 3세 청소년들을 위한 ‘렘런트’에 기부했다. 박세광 담임목사는 이에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개최하고, 수익을 전액 기부한 첼리스트 박송이에게 교회를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예사모는 “첼리스트 박송이는 이번 미국 방문에 맞춰 일정을 마련해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의원(민주)에게 앨범 CD를 전달하고, 또 한미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첼리스트 박송이는 한국에서 세종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연주학 석사를 마쳤고, 이후 이탈리아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에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뉴욕 카네기홀과 뉴욕 링컨센터 등에서 연주를 했고, 현재는 남예종 실용전문학교에서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SIa Now York’ 아티스트그룹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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