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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게 사는 것이 장수 비결” 100세 맞은 유윤월 할머니

늘 웃고 틈 나면 성경 읽어

지난 5일 100세 생일을 맞은 유윤월씨가 가족, 소방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센터 제공]

지난 5일 100세 생일을 맞은 유윤월씨가 가족, 소방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센터 제공]

애너하임 크레스트 너싱 센터(이하 센터)에 사는 유윤월씨가 지난 5일 100세 생일을 맞았다.
 
센터 측은 유 할머니를 위해 풍선과 케이크를 마련해 축하 파티를 열었다. 파티엔 조지아 주에 사는 유씨의 딸 효 박씨, 뉴욕의 동생, 샌디에이고의 손녀가 참석했다. 평소 센터 측과 유대가 깊은 인근 애너하임 소방국 대원들도 찾아와 한 세기를 산 유씨에게 축하를 보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유씨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센터에 살고 있다. 센터 소셜워커 그레이스 이씨는 “유 할머니는 심신이 모두 건강하고 특별히 편찮은 곳도 없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어 “유 할머니는 항상 웃고 틈이 나면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 늘 밝게 사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부에나파크 접경에 있는 센터엔 90명이 거주하며, 이 중 절반 가량이 한인이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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