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위 커미셔너 공모…부에나파크 시 ‘지원 접수’

부에나파크 시가 인간관계위원회에서 일할 커미셔너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부에나파크 시 주민, 시내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임기 3년인 인간관계위원회 커미셔너들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오후 4시에 모여 회의한다.
 
박 시장은 “인간관계위원회 커미셔너는 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지닌 부에나파크 주민들이 화합하며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일을 한다. 한인 사회를 대변할 이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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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