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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수만,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서 쏟아진 관심.."미래 함께 그려가고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지난 7일 열린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 참석한 세계 주요 기업인들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을 주목하고, SM엔터테인먼트의 미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세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 세바스찬 보르겟 COO는 특별대담에 참석, “더 샌드박스는 지난 10년간 사용자가 곧 크리에이터가 돼야 한다는 믿음으로 개발을 해왔다. 우리가 접근하는 가상세계의 최우선 순위는 엔터테인먼트였고, 사용자의 주도적인 참여가 중요했다. 특히 SM은 팬들이 실제로 참여해서 굿즈도 사고 내가 팬이라는 걸 알리면서 조금 더 참여형으로 팬이 될 수 있는 법을 오래전 고안했다. 메타버스는 크리에이터의 주도와 전 세계인 모두에게 접근이 가능해야 하기에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SM이 가장 잘 어울리는 파트너였다”며 SM이 추구하는 비전에 공감하여 파트너십을 맺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중국 10대 AI 기업으로 손꼽히는 유니사운드 AI연구소의 량자은 공동창립자이자 총괄경영자는 메타버스 특별대담에 패널로 참석,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면을 추구한다. 그런데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프로듀서인 이수만 선생님이 창조하고 기틀을 다진 K팝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아시아 문화가 형식을 변화하면서 전 세계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K팝을 세계적인 문화로 이끈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을 주목했다.

그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께서 문화 기술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통해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발전시킨 선구자라고 생각한다. 과학 기술을 가지고 문화 산업을 전면적으로 개혁할 수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문화 기술 이념을 문화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영역의 시각으로 해석하자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과 동시에 기술과 산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Web 3.0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하고 희망한다”라고 혜안을 지닌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미래 시대를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 하이퍼리얼 디지털의 레밍턴 스콧 대표는 “우리는 고도의 전략을 갖춘 기업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파트너를 찾고 있다. 우리와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려면 메타버스에 굉장히 열정적이고 그에 맞는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은 가상현실과 가상인물에 있어 선진적이라고 생각하고, 기술 측면에선 한국을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한국에는 SM엔터테인먼트처럼 우리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회사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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