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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국, 무전기 대신 아이폰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 도입
경관 현장 활동 확대 효과

LAPD가 무전기에 의존하던 통신 장비를 앱 서비스 기반의 휴대폰으로 바꾼다. 6일 LAPD 마이클 무어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AT&T사가 1800억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통신 시스템 ‘퍼스트 넷(FirstNet)’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LAPD의 모든 경찰관에게 지급될 아이폰13에는 퍼스트넷을 설치 다양한 정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하게 된다. 또한 퍼스트넷에 포함된 각종 보고서 양식을 통해 경찰관들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상진 기자

LAPD가 무전기에 의존하던 통신 장비를 앱 서비스 기반의 휴대폰으로 바꾼다. 6일 LAPD 마이클 무어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AT&T사가 1800억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통신 시스템 ‘퍼스트 넷(FirstNet)’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LAPD의 모든 경찰관에게 지급될 아이폰13에는 퍼스트넷을 설치 다양한 정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하게 된다. 또한 퍼스트넷에 포함된 각종 보고서 양식을 통해 경찰관들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상진 기자

LA 경찰국(LAPD)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한다.
 
LAPD는 6일 이동 통신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퍼스트넷(FisrtNet)’을 공개하고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통사인 AT&T와 협업해 만들어진 퍼스트넷은 경찰관이 소지하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시스템으로 순찰차에 부착된 컴퓨터 없이도 손안에서 웬만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경찰관들은 퍼스트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고 현장에서 보고서 등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LAPD의 마이클 무어 국장은 “경찰관들이 서류 작성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활동을 늘려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전했다.
 
LAPD는 퍼스트넷 시스템이 설치된 아이폰 13을 일선 경찰관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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