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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양대인 감독 반색, “선수들 연패 상황 ‘이겨내고 극복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농심하고 디알엑스전을 잘 해봐야죠. 패치에 따라 양상 변화가 심하니까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젠지와 T1을 상대로 연패를 당했던 양대인 감독은 농심과 디알엑스와 펼치는 일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우선 농심전을 이기고 한 고비는 넘겼다. 담원이 디알엑스를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개막 주차를 2승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던 담원은 2주차 연패 이후 3주차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4승 2패 득실 +5로 3위에 올라있다. 담원은 7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서 4승 2패 득실 +4로 4위에 랭크된 디알엑스와 일전을 치른다.

양대인 감독은 “2주차 매치업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승리로 전환해서 너무 좋다”면서 가라앉았던 분위기의 상승 곡선을 반겼다.

덧붙여 양 감독은 “2주차 경기들을 복기하면 모두 첫 세트가 중요했다. 필살기 성으로 준비했던 전략들이 막히고 패하면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말하면서 “결론적으로 팀 적으로 덜 단단해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팀적인 확신을 무시할 수 없다. 우리 선수들 성향이 ‘이걸 졌어’라는 생각이 들면 돌이켜기 쉽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이겨내고 극복하자’고 주문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길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연패를 연승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양대인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부단한 노력으로 달리고 있다. 커리어 맹신론자는 아니지만 월즈를 다녀오면서 다전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아닌 선수들의 격차를 좁히려고 하고 있다. 그런 점들을 보완하는 게 감독의 역할 아닌가.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감독은 “1라운드에서 젠지와 T1을 이기지 못한 건 너무 아쉽다. 이제 다른 팀들과 경기를 잘해야 한다. 디알엑스전을 잘 해보고 싶다. 항상 더 발전하는 팀을 만들어서 보이고 싶다. 팬 여러분들께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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