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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등용문 '컨텐더스 코리아', 오버워치2와 함께 돌아와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용준 기자] 오버워치2와 함께 돌아왔다. 수많은 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을 배출해 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전세계 컨텐더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이 커리어를 시작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는 7일 2022 시즌 운영 계획과 함께 시즌 첫 대회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컨텐더스 코리아는 그간 수많은 오버워치 리거를 배출해오며 전세계 최고 수준의 지역 대회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Mer1t’ 최태민(휴스턴 아웃로즈), ‘FiNN’ 오세진(샌프란시스코 쇼크), ‘Kellan’ 김민재(뉴욕 엑셀시어), ‘Someone’ 함정완(플로리다 메이헴), ‘Vindaim’ 박준우(서울 다이너스티) 등이 컨텐더스 코리아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오버워치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컨텐더스 코리아의 서머 시리즈에서 어떠한 미래 스타가 화려하게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대회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먼저 10월 5일 예정된 오버워치 2 얼리 억세스 출시 전까지 두 차례의 서머 시리즈 토너먼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는 오버워치 2 초기 빌드(early build)로 총 상금 약 2억원(미화 15만 달러) 수준으로 치러진다.

오버워치 2 공식 출시 이후에는 정식 출시 빌드를 적용한 복수의 공식 대회가 연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컨텐더스 코리아는 물론,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등을 포함한 오버워치의 ‘프로가 되는 길(Path to Pro)’에 대한 세부 정보도 차후 발표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컨텐더스 코리아의 여정은 ‘서머 시리즈 A-사이드(이하 서머 시리즈 A)’가 포문을 연다. 컨텐더스 코리아의 흥행에 주요 역할을 해 온 O2 블라스트(O2 Blast), 탈론(Talon), T1, WGS 등 지난 대회 참가 10개 팀(상위 시드권 획득)을 포함, 총 42개 팀이 4 라운드에 걸쳐 맞붙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서머 시리즈 A에서만 적용될 토너먼트 방식은 오버워치 2 출시를 앞두고 신생 팀들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자 도입되었다. 유망주 발굴, 팬덤 형성 등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 성격의 1, 2라운드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1라운드에서는 오픈 토너먼트 시드 32개 팀들이 맞붙는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팀들은 작년 컨텐더스 코리아 참가 자격 등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 7개 팀(시드 5~11번)과 함께 본선 3라운드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한판 승부에 돌입한다.

총 16개 팀이 격돌하는 3라운드 본선부터는 전 일정 온라인 생중계된다.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치러지며, 이 관문을 통과한 마지막 8팀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4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향한 마지막 혈전을 치르게 된다. 서머 시리즈 A 최종 4라운드는 7월 25일부터 시작하며, 대망의 결승전은 8월 7일 개최된다. 상위권 실력팀간 맞붙는 3라운드 진출팀을 포함, 자세한 방송 일정 및 중계진 정보는 2라운드 종료 후 발표된다.

이번 서머 시리즈에서는 신규 영웅 정커퀸과 새로운 전장 파레이소 등 오버워치 2 PvP 베타에 새롭게 적용된 다양한 변화점들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새로운 영웅 및 전장을 활용해 선보일 창조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에 기대가 모아진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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