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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명인 김묘선 선생 국악강습회

뉴저지서 전수자들에게 교육
승무·살풀이춤 등 직접 사사

뉴저지주를 비롯한 미 전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미주 전수자들은 한국의 유명 승무 명인 김묘선 선생(왼쪽에서 7번째)을 초대해 두 차례에 걸쳐 이매방류 승무와 살풀이 춤, 기본 입춤 등을 사사 받았다. [뉴저지 승무 전수자회]

뉴저지주를 비롯한 미 전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미주 전수자들은 한국의 유명 승무 명인 김묘선 선생(왼쪽에서 7번째)을 초대해 두 차례에 걸쳐 이매방류 승무와 살풀이 춤, 기본 입춤 등을 사사 받았다. [뉴저지 승무 전수자회]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인 승무 전승교육을 위한 강습회가 열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미주 전수자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뉴저지주 강습회는 한국에서 초대된 승무명인 김묘선 선생이 직접 사사했고, 미 전국의 주요 승무 전수자들이 참가했다.
 
강습회는 지난달 27일부터 1차 승무 전승 교육을 가진데 이어, 지난 1일부터는 2차로 살풀이춤과 입춤 강습이 가든 스테이트 검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뉴저지 승무 전수자들은 “이번 교육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미주 전수자 주최로, 그리고 한국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 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열렸다”며 “이번 과정은 이매방류 승무와 살풀이 춤, 기본 입춤을 통해 올바른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뉴저지주, 뉴욕주, 필라델피아, 텍사스주, 캘리포니아주, 메릴랜드주 등에서 온 승무 전수자들이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지도한 김묘선 선생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승교육사 자격과 함께 현재 우봉이 매방춤보존회 이사장, 발림무용단 공연예술총감독 등을 맡고 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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