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계윤정 씨 홀인원
지난 3일 오버펙골프장서 기록
연제완·연봉선 씨 등과 라운딩
계 씨는 이날 뉴저지주 오버펙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18번홀(파3)에서 날린 공이 단숨에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발군의 플레이를 펼쳤다. 골프 경력 3년만에 첫 홀인원.
이날 윤씨와 라운딩을 함께 한 동반자들은 연제완.연봉순.계관영 씨 등 3명인데, 남편인 계관영 씨는 한국의 인기가수 계은숙 씨의 오빠다.
많이 본 뉴스
지난 3일 오버펙골프장서 기록
연제완·연봉선 씨 등과 라운딩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