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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반등 서막? KT, 한화생명 상대 압승… 6위 ‘도약’(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임재형 기자] KT가 상당한 경기력과 함께 2연패를 끊었다. 한화생명을 완벽하게 제압한 KT는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KT는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한화생명과 서머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시즌 2승째(4패, 득실 -3)를 기록하면서 6위로 도약하고 다시 플레이오프 경쟁을 위해 나섰다. 5패(1승, 득실 -6)에 빠진 한화생명은 한계단 떨어진 9위에 랭크됐다.

1세트 KT는 주도권이 약한 조합으로 오히려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깔끔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KT 승리에 초반부터 큰 역할을 한 선수는 ‘라스칼’ 김광희다. 그웬을 선택한 김광희는 계속된 대미지 압박으로 7분 만에 팀의 첫 킬에 일조했으며, 이후 ‘협곡의 전령’ 한타 대승을 만들어냈다.

13분 경 한화생명은 KT의 봇 라인을 공략하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KT는 성장 차이로 인해 발생한 넘치는 화력으로 한화생명을 압박했다. 한화생명은 도저히 오브젝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었다. 26분 ‘내셔남작 버프’ ‘한타 승리’ ‘마법공학 드래곤의 영혼’을 모두 독식한 KT는 4분 만에 적진을 초토화시키고 30분 경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KT는 봇 주도권을 바탕으로 극초반부터 흐름에 균열을 만들었다. 3분 경 KT는 ‘커즈’ 문우찬의 세주아니를 앞세워 봇 라인 다이브에 성공했으며, 한화생명의 징크스-쓰레쉬 조합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후에도 KT는 힘차게 한화생명을 압박하고 ‘에이밍’ 김하람의 아펠리오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19분 경 KT는 깔끔한 어그로 핑퐁과 한타 설계로 한화생명을 녹다운시켰다. 진영이 파괴된 한화생명은 KT를 상대로 힘을 쓸 수 없었다. 한타 완승과 함께 드래곤 3스택을 쌓은 KT는 ‘내셔 남작’ 낚시로 한화생명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이후 간단히 ‘내셔 남작 버프’를 확보한 KT는 ‘화염 드래곤의 영혼’까지 얻고 한화생명의 승리 확률을 거의 0%로 만들었다. 억제기 공성은 덤이었다. 결국 1만 2000골드 이상 격차를 낸 KT는 29분 적진 속 한타에서 대승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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