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년 성장 서사 담은 첫 콘서트..서울 찍고 세계로 (종합)[현장의 재구성]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3년의 시간을 꽉 채운 공연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 간 데뷔 후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이하 ‘ACT : LOVE SICK’)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10월 개최한 첫 온라인 단독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LIVE ‘ACT:BOY’’ 이후 9개월 만의 공연이자 데뷔 후 3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팬들과 대면한 멤버들은 월드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와 무대들로 지난 3년 간의 여정을 총망라했다.

멤버들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콘서트다. 그 때는 온라인으로 전세계 모아분들과 함께 했는데 드디어 온 오프라인을 망라하고 한 공간에 모여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두 번째 날을 맞았다. 모아 여러분들 너무 보고 싶었고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었다”며 “오늘은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대를 많이 보여드릴 것이다. 어떻게 봐주실지, 얼마나 좋아해주실지 설레는 마음이 든다. 첫 월드투어를 여러분들과 함께 한 이 순간 평생을 기억하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꿈의 장’과 ‘혼돈의 장’, 그리고 시리즈를 연결하는 2개의 ‘minisode’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콘서트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곡들의 무대와 이전까지 공개된적이 없는 퍼포먼스들에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또한 화려한 LED와 특수 효과, 조명, 다채로운 무대 세트는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처럼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 멤버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월드투어 두 번째 날이 끝났는데 모아 분들의 응원소리 덕분에 더 즐겁게할 수 있었다. 월드투어를 떠나지만 금방 돌아오겠다. 저희가 팬분들 덕분에 행복했던 만큼 저희를 통해 받아가는 행복이 많았으면 좋겠다. 저희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며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이런 공연을 하고나니까 더 욕심이 생긴 것 같다. 다음 공연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더 많이 보자”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멤버들 모두 첫 대면 공연이고 월드투어라는 중압감이 있었다. 다음 주에 출국인데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반겨주실 것을 알기에 잘 하고 올 것”이라며 “어디에 있든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떨어져 있어도 많이 찾아오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공연에 이어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뒤, 오는 9월 일본 오사카와 지바현, 10월에는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mk3244@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