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월드&포토] 딱지치고 비빔밥 만들고…사우디 제다에도 한류 바람

[월드&포토] 딱지치고 비빔밥 만들고…사우디 제다에도 한류 바람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 제다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다 슈퍼돔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K팝 페스티벌 '사랑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열리고 있습니다.

2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에는 사우디 정부의 초청으로 에이티즈, 이펙스, CIX, 빅톤, 에버글로우, 몬스타엑스, 베리베리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고,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현지 한류 팬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딱지치기와 투호 같은 한국 전통 놀이도 체험합니다.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 널리 알려진 비빔밥도 직접 만들고 보고, 달고나 커피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합니다.
현지 주재 한국 총영사관이 사우디 정부의 요청으로 행사장에 마련한 한국문화 홍보 프로그램들입니다.

K팝 아티스트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면서, 한국 홍보 행사에도 긴 줄이 생기고 준비한 기념품도 동이 났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지에서는 한국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한국과 사우디가 수교한 지 60주년을 맞는 해여서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총영사관은 보고 있습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상훈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