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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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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제2기 청소년감동캠프가 지난 22일 총 12가정이 참가한 가운데 뉴욕충신교회(담임 안재현 목사)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정 집사(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가 진행강사,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가 부모강사를 맡아 '부모의 양향력과 사명', 오세준 목사(뉴저지초대교회)가 자녀강사를 맡아 '부모와 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늘의목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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