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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할머니 됐다..10년만의 뮤지컬 복귀 [공식]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제작: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가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다웃파이어 3인의 정체와 특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전체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로빈 윌리엄스의 다니엘 연기는 레전드 캐릭터로 회자되고 있다. 다웃파이어를 연기하며 뛰어난 재치와 함께 섬세한 감정연기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유쾌한 감동을 선사했다. 

먼저 한국의 다웃파이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다니엘 역에 이름을 올렸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임창정은 수 많은 러브콜을 고사하고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택했다. 그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어떤 탁월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임창정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가 뮤지컬화 되어 너무 흥미롭고 기대가 크다. 다섯 아이들의 아빠로서, 가족의 정과 사랑을 듬뿍 담은 다웃파이어를 보여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비틀쥬스> 등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 정성화 역시 합류 소식을 전했다. 특히, 정성화는 공연 런칭 이후, 다웃파이어 워너비 캐스트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만큼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정성화는 “역대급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완벽히 소화해내고 싶은 욕심이 크다. 정성화만의 끼 넘치는 다웃파이어를 위해 새롭게 랩과 탭댄스 등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뮤지컬에서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 양준모가 깜짝 캐스트로 공개되었다. <하데스타운>, <오페라의 유령> 등 놀라운 가창력을 뽐낸 양준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생에 첫 여장을 시도할 예정이다.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이전 작품과는 다른, 이미지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였다.

양준모는 “이전에 맡았던 역할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여서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다.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 드리기 위해 진심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표하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는 3인 3색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웃파이어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임창정은 고상한 매력을 풍기는 놀라운 비주얼로 변신하여 웃음을 유발하였으며, 정성화는 능청스러운 다웃파이어의 모습을 선보이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양준모는 반전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명의 다웃파이어는 디테일한 특수분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샘컴퍼니


박소영(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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