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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韓 최강’ 디알엑스-‘다크호스’ 마루 격돌한 결승전, 전석 매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상암, 임재형 기자]  한국 최강 디알엑스와 ‘다크호스’로 꼽히며 많은 강팀을 꺾은 마루 게이밍이 대결하는 결승전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400개의 객석이 순식간에 채워지면서 ‘발로란트’ e스포츠 인기가 올라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디알엑스, 마루 게이밍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대결한다. 디알엑스, 마루 게이밍은 각각 승자조 결승, 패자조 결승에서 담원을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올라섰다.

한국 최강 디알엑스는 정규 시즌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질 생각이 없었다. 본선 1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선착한 디알엑스는 WGS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자조 결승에 올라섰다. 승자조 결승에서 담원을 2-0으로 잡아낸 디알엑스는 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WGS에 패배한 뒤 패자조에서 시작한 마루 게이밍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온슬레이어스를 먼저 잡아내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2라운드에서 WGS를 꺾은 마루 게이밍은 패자조 결승에서 담원까지 제압하고 결승전 무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22일 예매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400개의 객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결승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전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대전과 서울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 뷰잉 파티를 진행한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한글 중계 뷰잉 파티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60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서울 마포구 코어-A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영문 중계 뷰잉파티는 사전 신청을 통해 60명을 받는다.

한편 마루 게이밍이 패자조 결승에 올라가면서 '동아시아 최종선발전'에 올라가는 팀들이 모두 확정됐다. 스테이지1에서 우승한 뒤 ‘마스터스: 레이캬비크’에 출전해 서킷 포인트 250을 확보한 디알엑스를 시작으로, 스테이지1과 스테이지2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올린 담원과 온슬레이어스에 마루 게이밍이 최종 합류했다.

패자조 결승과 최종 결승전, 나아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마스터스’의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에 직행하는 팀이 결정되겠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4팀 가운데 ‘챔피언스’에 직행하는 한 팀과 동아시아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는 3팀이 결정된다.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브라질/라틴 아메리카(BR/LATAM), 아시아태평양(APAC)과 동아시아(EA) 등 5개 권역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은 오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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